점차 회복되는 일상회복에 따라 정방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서귀포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7월 2일(토)에 진행되는 「정방의 사계(四季)를 담은 어린이 그림 그리기·동시 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동네 삼춘에게 우리동네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언제부턴가 이러한 경험이 귀해졌다. 특히나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에겐 동네 삼춘이라는 개념부터가 새로울 것이다.
점차 회복되는 일상회복에 따라 정방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서귀포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7월 2일(토)에 진행되는 「정방의 사계(四季)를 담은 어린이 그림 그리기·동시 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동네 삼춘에게 우리동네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언제부턴가 이러한 경험이 귀해졌다. 특히나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에겐 동네 삼춘이라는 개념부터가 새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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