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가수 영탁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오는 22일 ‘2022 대한민국 육군 호국 음악회’에 초청받았다.

이날 초대 가수로는 소프라노 김순영씨와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출연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날 ‘2022 대한민국 육군 호국 음악회’에는 육군본부에서 진행하며 일반 관람객들도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