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는달, 마음챙김 포스터 

한국자전거나라(대표 이용규)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여행가는달’을 맞이해 진행하는 서울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인 ‘마음챙김’, ‘나만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자전거나라는 여행가는 달, 서울 대표 프로그램의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공동으로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서울 여행가는 달’로 지정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는 마음챙김·워케이션 등 다채로운 서울 관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