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역점 추진하는 통합복지 하나로 시범사업 평가 결과,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2020~2021년 동지역 3개소(제주시 아라, 노형동, 서귀포시 동홍동)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 정보공유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동사무소와 사회복지관에 각각 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역점 추진하는 통합복지 하나로 시범사업 평가 결과,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2020~2021년 동지역 3개소(제주시 아라, 노형동, 서귀포시 동홍동)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 정보공유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동사무소와 사회복지관에 각각 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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