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기자 ]

지난 6월 3일 신선식품 플랫폼 기업 미스터아빠(대표 서준렬)와 노인일자리 전문기관 영천시니어클럽(관장 라인선)이 지역 농·수·축산물 소분센터를 본격화 해 로컬푸드 유통활성화와 노인일자리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