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영화 ‘마녀2’가 개봉 첫날 2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정상에 올랐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