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장마기간 불확실 기상예보 모델마다 장마전선 북상 예측 달라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내일(17일) 한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다는 예보 소식에 2022년 장마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17일)은 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