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 제작사 측이 이른바 '인맥 캐스팅' 논란을 일축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지난 15일 입장문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된 '인맥 캐스팅'을 정면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