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역주택조합 최다 사업실적을 지닌 시공사인 서희건설이 올해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에서 23위를 차지하며 전년도 33위와 비교해 열 계단이나 오른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끈 바 있다.

서희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받는 등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3280만2551개를 분석한 결과 서희건설의 평판지수는 83만7730으로 전체 1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