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5일 호반파크 2관에서 사우디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JV(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알-오자이미 그룹 CEO 모하마드 갈렙이 JV 계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