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대창기업이 경주시 KTX 신경주 역세권 신도시에 'KTX 신경주역 더 메트로 줌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1953년 설립된 대창기업은 대우그룹의 계열사로 출발해 대우건설·대우자판과 건설시스템을 공유해왔고 주택·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관련 전 분야에서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