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비앤테크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린클프라임’ 론칭 방송에 이어 지난 11일 앵콜 방송에서도 2200대이상 판매하며 매진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최유라쇼에서 선보인 린클프라임 제품은 기존에 온라인과 백화점을 통해서만 판매되던 모델로 검증된 미생물을 통해 음식물을 분해 소멸하며 UV-C 4중 살균 탈취 필터로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비앤테크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린클프라임’ 론칭 방송에 이어 지난 11일 앵콜 방송에서도 2200대이상 판매하며 매진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최유라쇼에서 선보인 린클프라임 제품은 기존에 온라인과 백화점을 통해서만 판매되던 모델로 검증된 미생물을 통해 음식물을 분해 소멸하며 UV-C 4중 살균 탈취 필터로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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