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또래상담 운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솔리언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 교육’을 지난 5월 부터 시작하여 6회기에 걸쳐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 도내 초, 중·고 또래상담 교사, 상담자등 총 300여명이 참여 하였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또래상담자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폭력예방과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