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권성동(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6.15.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과 정부는 15일 심각한 경제위기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은 민간 주도 경제 구조로 과감하게 전환하고, 법인세 인하,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 세제 지원 확대를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