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열성 팬층인 아미는 슬픔과 혼란으로 물들었다."(뉴욕타임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체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유력 외신들이 잇따라 관련 보도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