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전통공예공방 갤러리‘re’에서 오는 7월 3일까지 ‘말년의 양식_김기찬 도자기 전(展)’이 열린다.

‘말년의 양식_김기찬 도자기 전’은 (사)남도전통문화연구소가 주관한다. 김기찬 작가(청광도예원 대표)는 보성을 중심으로 소중한 전통 문화유산을 전승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소중한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