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지난 6월 14일 중앙동을 2022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2017년 상예1동 마을을 1호로 지정, 용흥, 하원, 강정, 토평, 월평, 하효동에 이어 서귀포시 제8호 치매안심마을로 중앙동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