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철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공직자로서의 신분으로서 가장 많이 듣는 말중 하나는 친절이다. 친절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자세이다.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친절은 중요한 자세가 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회복이 이루지면서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대면교육으로 전환되어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