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트리플 역세권을 보유한 부산시 북구에서 신규 공급을 앞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코오롱하늘채 더테라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6층의 총 526세대로, 59~84㎡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특히 KTX구포역, 2호선 구명역, 3호선 구포역이 도보거리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희소성 높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