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창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