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3년여 만에 tvN STORY에서 새롭게 문을 연 인문 예능 ‘어쩌다 어른’(MC 김상중)에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출연해 ‘악인 피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전해 관심을 모았다.

김 교수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 첫 강연자로 나서 ‘악인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나를 해치는 악한 사람들과의 마찰 및 문제들로 고민하는 대한민국 어른들을 위한 해결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