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 김일성 핵개발 거부 유훈 듣지 않은 김정은]

북한 김정은의 제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 한반도 안보에 결정타를 칠 위험이 절정에 달했다. 김정은이 핵무기를 체제보호에 한정했다가 대남 선제타격을 선언함으로서 한반도 긴장이 극에 달했다. 체제수호용 핵무장은 허구였고, 대남공격용으로 한반도 적화를 위한 핵무장임을 시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