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내 자투리땅에 유니버설 디자인 녹색쉼터 조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는 세화요양원 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복지 나눔숲은 산림복지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시설 내 조성하는 숲으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장애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