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시루아네가 우리 찹쌀을 사용한 디저트 떡 앙절미 시리즈 5종(우유, 딸기, 옥수수, 카스테라, 콩고물)을 13일 새롭게 출시,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K-디저트 고급화에 나섰다.

MZ세대 입맛을 겨냥한 카스테라모찌, 초코찰떡, 옥수수떡 등 다양한 퓨전 떡을 연이어 선보여 온 시루아네는 떡을 젊은 세대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로 변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