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지방선거 참패로 분출된 친이재명계(친명계)와 비이재명계(비명계) 간 내분이 당내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 해체로 불똥이 튄 모양새다.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지방선거 참패로 분출된 친이재명계(친명계)와 비이재명계(비명계) 간 내분이 당내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 해체로 불똥이 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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