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누리꾼 비난에…"욕하고 싶으면 해"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배우 이엘이 가뭄 속 열리는 워터밤 콘서트와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

이엘은 지난 12일 트위터에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