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관객 웃고 울린 찰떡호흡 자랑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장민호와 이찬원의 쌍방소통 콘서트 '민원만족'이 두 사람의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부산 공연을 성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