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성산중학교는 6월 9일부터 IB 교육프로그램 연계 교과 융합수업 결과 학생 작품들을 역사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번 교과 융합 주제는 △1학년‘더불어 살아가는 제주환경 및 생물의 신비’△2학년‘청소년 스트레스 관리법 찾기’△3학년은‘변화하는 지구 환경에서 살아남기’등으로 4월 한달 동안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지역 사회 및 현재 중요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