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어울림학교는 지난 6월 10일 재적학교 담임교사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재적학교 담임교사들은 위탁학생과 사제동행 체험활동을 하며 친밀감을 형성하였고, 어울림학교 교직원과 위탁학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방향에 대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