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예술나무 콘서트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6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조천중학교를 시작으로 19개 중학교의 1학년 2,853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의 장을 제공하고자 2022 자유학기 지원 프로그램‘꿈끼이음 예술나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예술나무 콘서트"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