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도민과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하며 6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은 음악공연, 창작극, 움직이는 책방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