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군보건소가 군민들의 건강관리 및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의료취약지 이동 물리치료버스’를 연중 운영한다.

의료취약지 이동 물리치료 버스는 6월부터 옴천면을 시작으로 매달 각 면 소재지에 있는 122개 마을 경로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