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베로도네츠크=AP/뉴시스]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루한시크주 세베로도네츠크 최전선 격전지에서 우크라이나군 전차가 자리 잡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우크라이나 군대가 러시아 군의 수월한 동부 점령 예상을 깨트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