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김건희 여사가 내빈 인사를 위해 김정숙 여사 뒤를 지나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오는 13일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