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주가 급락

[제주교통복지신문 박우주 기자] 스타강사 현우진(35)씨가 은퇴를 시사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우진은 지난 9일 6월 모의평가 분석을 위한 라이브 방송에서 “나의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며 “재계약을 안 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