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에코센터가 11일부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점묘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에 따라 활동, 분포역, 개체군의 크기 변화 등이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에서 조사와 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인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중 동박새 등 45종을 선정, 에코센터 해설사가 그린 점묘화를 감상할 수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에코센터가 11일부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점묘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에 따라 활동, 분포역, 개체군의 크기 변화 등이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에서 조사와 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인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중 동박새 등 45종을 선정, 에코센터 해설사가 그린 점묘화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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