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SPC그룹 허희수 부사장이 국내에 들여온 ‘에그슬럿(Eggslut)’이 휴먼메이드 소속 스타 셰프 유용욱과 ‘에그스트림 테이블 with 유용욱’ 앙코르 행사를 '캐치테이블'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그슬럿이 유용욱 셰프와 동물복지달걀로 개발한 요리를 코스로 선보이는 ‘에그스트림 테이블 with 유용욱’은 MZ세대의 미식 트렌드로 떠오른 코스 다이닝 열풍을 반영한 ‘에그슬럿 셰프 세션 (Eggslut Chef’s Session)’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5월 3일에 첫 번째 행사의 사전 예약이 1분만에 마감된 것에 힘입어 앙코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