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고양 자성의원 항암치료센터가 암 환자 치료를 위해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네오써모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네오써모스는 국내최초 심부온도추정시스템을 통해, 치료 부위의 온도상승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고주파온열암치료기로, KIST의 기술력과 고려대, 고려대안암병원, 국민대와 함께 산업자원부 국책과제로 공동으로 연구·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