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이명이나 난청과 같은 청각 관련 사업에 힘을 쓰고 있는 기업 ‘사운드 오아시스’는 더욱 건강하고 나은 삶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운드 오아시스’에서 판매를 진행 중인 ‘지니소리 2’는 보청 기능이 있는 소리 증폭기로 특허청에 등록된 차별화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공공기관에서도 많이 이용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