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21위·아시아 6위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국 토익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가 공개됐다.

10일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평균 토익 성적은 679점을 기록했다. 성적 분석 대상 45개국 중 21위, 아시아 국가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성적은 2020년 683점 대비 4점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