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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가치와 규범'을 토대로 한 협력 강화와 글로벌 역할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