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부동산업계에는 '잘 고른 상가는 3대 간다'는 격언이 있다. 부동산의 대표 격인 상가는 잘만 고른다면 고정적인 월세 수익과 자산가치 상승 등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최근 ‘대로변 상가’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대로변 상가는 우수한 가시성을 바탕으로 광고 효과와 집객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