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에 이어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 한림오일시장에서 금연·구강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 연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고 흡연의 폐해와 금연 정책 등을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