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8일 오후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명촌정문앞에서 피켓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화물연대의 전면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부품업계가 "생존권이 걸려있다. 파업을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