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모두애·우수마을기업 선정 심사에서 ‘함께하는 그날’(대표 이경미)은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제주본초협동조합’(대표 구자권)은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그날’은 유기농 면생리대 제작을 시작으로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선도해 다회용품을 개발하고 지역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