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국 최고·최대의 역사문화자원 보유하고 있는 해남반도의 마한사를 집중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과 전라남도는 6월 9·10 양일간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해남 현산에 깃든 마한소국’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