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수사권 축소 관련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에 대해 네번째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던 중 동료의원이었던 ˝고 김재윤 의원이 정치검찰 기획수사의 희생자˝라고 주장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대선 패배로 역사의 죄인이 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돌팔매 대신 문자폭탄 정도는 감수하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했다.
▲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수사권 축소 관련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에 대해 네번째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던 중 동료의원이었던 ˝고 김재윤 의원이 정치검찰 기획수사의 희생자˝라고 주장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대선 패배로 역사의 죄인이 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돌팔매 대신 문자폭탄 정도는 감수하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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