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 및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6월 7일, 9일 양일간 표선ᐧ고성오일장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건강홍보관은 세계 금연의 날(5.31)과 구강보건의 날(6.9)을 맞이하여 “담배, 그 시작과 끝은 모두 환경 파괴입니다”,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