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가 전국 국가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포상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