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누리동 한류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총장과 KBS 예능센터 손지원 CP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KBS 예능센터가 ‘아기싱어’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 이름으로 후원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기싱어 참여 어린이는 김주찬, 러셀다니엘라진, 우예원, 윤소이, 이로아, 정소희, 조우준, 김준목, 오은서, 윤하빈, 정윤성, 박지유, 윤채이, 이시안 어린이로 총 14명이다.